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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시원, 새로운 유형 의사 실기시험 도입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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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시원, 새로운 유형 의사 실기시험 도입 검토"

임상 현장과 괴리 좁히고자 선진국 사례 등 참고…오는 2020년 컴퓨터화 시험도 시행

[청년의사 신문 이혜선] 한국보건의료국가시험원(원장 김창휘, 이하 국시원)이 의사 실기시험에 새로운 유형의 문항 도입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국시원은 24일 보건의료전문기자 간담회를 개최하고 2016년 사업계획을 설명했다.


국시원은 올해 ▲보건의료인국가시험 안정적 시행 ▲실기시험 개선을 통한 임상수행평가 기능 제고 ▲국가시험 신뢰도 제고 및 직무중심의 문항은행 확충 ▲역량중심 평가를 위한 국가시험 선진화 사업 가속화 ▲연구개발사업 활성화 및 연구성과관리 강화 ▲성과중심 기관운영 및 인적자원 관리 등을 주요 사업목표로 세웠다.

우선 의사 실기시험 문항의 질을 높이고, 새로운 유형의 문항 도입도 고려하고 있다고 했다.

현재 실기시험(진료/술기)의 형태가 실제 임상에서의 상황과 다른 면이 있다는 지적이 있어, 이를 개선하기 위해 새로운 유형 도입을 검토하겠다는 것이다.

국시원은 새로운 유형 개발을 위해 선진국 사례를 검토하고 있으며, 단순 술기가 아닌 고차원적인 술기시험 도입 등 다양한 형태적 변화를 준비 중이라고 설명했다.

시행시기는 새로운 유형검토를 마치고 대학들의 교육 상황을 고려해 정할 계획이라고 했다.

국시원은 또 오는 2020년에 의사 실기시험에 컴퓨터화 시험을 도입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컴퓨터화 시험은 지필 시험에서 시행할 수 없는 형태(동영상 등)의 시험을 치르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 컴퓨터 시험은 내년 1급 응급구조사 시험에 우선 도입하고, 의사 시험에는 2020년경 도입할 계획이다.

그 외에 응시자 편의증진을 위해 올해부터 위생사, 1·2급 응급구조사 응시장소를 제주지역으로 확대하고, 임상병리사, 안경사 응시장소에 강원지역을 추가한다.

해석형, 문제해결형 문항을 중심으로 신규 문항개발도 확대한다.

자료제시형 문항 개발을 위해서 임상 현장의 다양한 사진자료를 개발하고, 은행문항의 수정과 보완을 통해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

한편, 국시원은 지난해 특수법인으로 변경 후 직제 개편 등 새로운 모습으로 탈바꿈하고 있다.

기존 3국 1실 9부 1팀이었던 직제 4국 1실 11부로 개편했다. 기존 경영지원국은 경영기획국으로 명칭이 변경됐으며 사무총장 직속이었던 전략기획부를 경영지원부 및 전산정보부와 함께 배치했다.

시험관리국은 운영국으로 명칭이 변경됐으며 시험관리부와 자격관리부를 배치했다.

임상실기시험 및 컴퓨터시험 등 차세대 평가시스템 강화를 위해 실기시험국을 신설했다. 실기시험국에는 실기시험 1부와 2부, 컴퓨터화시험부를 배치했다. 출제관리국은 출제운영국으로 명칭이 변경됐으며 연구개발실은 그대로 존치됐다.

또한 업무성과를 높이기 위해 공공기관 경영평가 및 부서단위별 업무성과 평가도 실시하며 개인성과평가제도(MBO) 도입도 추진한다.

실기시험 전용센터 확보 등 물적 인프라 구축을 통한 시험환경을 개선하고, 정부 출연금 확보를 통한 응시수수료 인하와 시험제도 선진화를 통한 국민의 보건의료 서비스의 질적향상을 기대하고 있다.


전체 기사 원본링크 : http://www.docdocdoc.co.kr/news/newsview.php?newscd=2016022400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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